살아낼 수 있는 부활 신앙


시체 이야기? 사후생명 이야기, 기적 이야기?

그러니 <밖에 있는 이들>이 혹은 우리 자녀들이 우리를 이성을 지닌 사람 취급을 할 수가 없지 않은가?

“하느님께서 살리셨다” LA 한아름교회 from Han Arum on Vimeo.

20년도 넘은, 나의 연구 결과이다.

질문=공식.

성경이 쓸데 없는 호기심, 세도가들의 탐심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가? 그렇다면, 기독교 경전은 하찮은 거,

그게 아니라면, 본래의 부활 이야기(본래는 자라투스트라의 어법)는 무엇일까? 지금 여기서 살아낼 수 있는 건 뭔가?

<개벽이 부활이다> 아주 먼 옛날 논문 참조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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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신학교육, 희망 있더라


놀라운 보고가 있네요. 미국에서, 목회자가 잡지 하나만 구독할 경우, Christian Century를 서슴치 않고 권합니다.

그 잡지 3.20일자에 <온라인 신학교육, 탁월한 배움의 기회>라는 편지, 그리고 장로교단 지도자들, <신학교육의 심각성. 인식부족>이라는 편지도 들어 있습니다.

지금은 안개 속에 희미하게 보이지만, 쫌 있어, 안개 걷히면,

갈릴리의 소명이 온천하게 드러나게 될 겁니다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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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, 봄, 부활절을 맞아,


갈릴리신학대학원 Interactive Distance Learning [원격학습] 과정의 모든 과목들을

처음 2~3과목을, 강의-요목과 함께, 개방합니다.

자유롭게 청강하시고, 계속 공부-학점 이수를 희망하는 이들은

다음 요령을 따르면 됩니다.

1. 정식으로 등록한 학생들은,

2. 해당 교무처 혹은 [email protected]으로, <온라인 과목 수강-신청> 양식을 제출, 승인을 받으면,

<온라인 상의 강좌>보다는 훨씬 고화질의 동영상 강좌 파일을 교부받게 됩니다.

3. 교부받은 동영상 강좌는, 4개월 시한, 듣고-공부-과제물을 [email protected]로 제출, 학점을 취득하게 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