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도하다 보면, “가면 뭘 줘요? 한다. 대답이 궁할 때가 많다.
기독교가 마치,
예수라는 이름의 신께 무한-허망한 기대로 다가서는 욕망의 전차들의 기지처럼 느껴질 때,
복음서의 예수가 사람들에게 준 걸 간단히 압축-노래로 만들 순 없을까 고민하면서 … 탄생한 작은 토막.
천현순 선생이 곡을 붙였습니다. 다듬고 ,다듬어 너무 힘들지도 너무 매끄럽지도 않게 … 수고 많았어요.
예수 믿은 사람이면 누구든 불러도 좋을 제목으로 제목 수정
그러나 여기서 주님이 Jesus라는 걸 잊을 이들이 있을 것같아 영어 제목을 붙였습니다. Come to Jesus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