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 신학교육, 희망 있더라


놀라운 보고가 있네요. 미국에서, 목회자가 잡지 하나만 구독할 경우, Christian Century를 서슴치 않고 권합니다.

그 잡지 3.20일자에 <온라인 신학교육, 탁월한 배움의 기회>라는 편지, 그리고 장로교단 지도자들, <신학교육의 심각성. 인식부족>이라는 편지도 들어 있습니다.

지금은 안개 속에 희미하게 보이지만, 쫌 있어, 안개 걷히면,

갈릴리의 소명이 온천하게 드러나게 될 겁니다. 아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