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 동안 Han-Arum & Galilee School of Theology 프로그램에서 “새로운 패러다임”의
<신약-신학>을 가르쳐 온 이 덕주의 교수, 그의 사상의 핵심을 “영상”으로 만납니다.
갈릴리신학교는 이덕주 교수가 그리고 있는 초기 기독교 이해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<말되는 sensible 신학>으로
오늘도 급속하게 파산당하고 있는
“기독교호”를 구출하기 위한 간절한 몸부림으로 시작된
예수 운동입니다.
오늘 듣게 되는 강의 요지 [2009년, 봄 GST, 신약신학 강좌, 2강], 다음은 그 핵심
*<나는 루돌프 불트만 학파의 3대다!” 1대가 Helmut Koester(하바드), 2대가 Gregory J. Reley(하바드 출신, 클레어몬트 교수), 이덕주는 그의 제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