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체 이야기? 사후생명 이야기, 기적 이야기?
그러니 <밖에 있는 이들>이 혹은 우리 자녀들이 우리를 이성을 지닌 사람 취급을 할 수가 없지 않은가?
“하느님께서 살리셨다” LA 한아름교회 from Han Arum on Vimeo.
20년도 넘은, 나의 연구 결과이다.
질문=공식.
성경이 쓸데 없는 호기심, 세도가들의 탐심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가? 그렇다면, 기독교 경전은 하찮은 거,
그게 아니라면, 본래의 부활 이야기(본래는 자라투스트라의 어법)는 무엇일까? 지금 여기서 살아낼 수 있는 건 뭔가?
<개벽이 부활이다> 아주 먼 옛날 논문 참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