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울의 복음 9강


https://vimeo.com/155631349

속인들 [ordinary /secular people] 대상 BE382 Pauline Gospel [#9]

바울의 복음 – 2016년 겨울 Quarter, 총10강

강사/Prof. Jeremy Hong ([email protected]) 323.788.7025

<>지난 수업[교재 6장]의 <>

* 요점

1. <믿음으로 구원받는다> :: <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 게 아니다>

** 지난 수업[교재 6장]의 보충

2. <“은총으로” 구원받는다>의 의미

2.1. 그 의미 _ 무상 제공, 보편 제공

2.2. 문제점 – 성령 이식(移植)을 “유물론적 이해”(가톨릭 전통)

/// 지금은 더욱 Non.Sense! 그 당시에도 넌-센스! _순간 배신, 분쟁 계속!

2.3. *** “문법”으로 풀어야.

2.3.1.ᆞ나의 나 됨은 선물이다! -핵심! / 고전15:10

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

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.

KJV 1 Corinthians 15:10 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: and

his grace which was bestowed upon me was not in vain; but I laboured more

abundantly than they all: yet not I, but the grace of God which was with me.

2.3.2. “….에게 미쳐 있다!” / 남들이 먼저_ 더 잘 알아본다!

2.4. * 남는 문제: 바울 & 사도행전의 “성령(이식?)” 체험은 가시적인 것이었다!

[참조. 사도행전19장, 갈라디어서] 그리고 그것은 원시적-유치한 “종교” 현상의 하나, Not “예수적”

현상!

2.5. 은총은 사람의 책임, 자유를 면제해 주지 않는다. 신인(神人)협력설(協力設)!

<*> 오늘의 학습 Points, 교재 7장: “그리스도 안에서” =공동체 생활

1. 바울은 “그리스도-신비주의자”이다. 믿는 사람은 “그리스도 안에” 살고, 또한 우리 안에

“그리스도의 영” “성령”이 내재(內在)/내주(內住)한다는 사상을 갖고 있다. 그의 “진정한 문서”에 “그

리스도 안에”라는 말이 100회 이상 등장한다.

2. 그러나 공산주의 사회는 아니었다. 사유재산, 빈부의 차이가 있었다.

3. 이런 제도를 이용하는 “암체들”이 있었다.

4. 반 론!

4.1. “공동체”를 표방하는, 대개의, 사람들은 “기득권자” 혹은 “선동가”이다.

4.2. 이민자인, 나는 개인주의자이다.

막8: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.

그러나 “아름다운 사회”를 꿈꾼다! A Beautiful Fellowship !

* Paul Tillich와 일본 선승의 일화를 상기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