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울의 복음 6강


속인들 [ordinary /secular people] 대상 BE382 Pauline Gospel [6강]

바울의 복음] – 2016년 겨울 Quarter, 총10강

강사/Prof. Jeremy Hong ([email protected]) 323.788.7025

<>지난 수업의 요점<>

1. 신학은 단어, 말, 문법 공부이다!

2. 세계의 주류 신학은, 성서를 역사적 문헌으로 읽는다.

3. 역사적 문헌[text], 사람의 말을 알아듣기에는

화자(話者),저자(著者)와 청취자(聽取者),수신자(受信者)의

상황[context], 말의 전후 문맥을 파악해야 한다.

<*> 오늘의 학습 쟁점

바울은 왜, 어떤 의미로

사람인 예수에게 신격(神格)을 부여하는가?

우리가 다루는 주제:

**** 크로산(+보그)의 신학하기 Way of Doing-Theology

찬양 & 비판 <— 조직신학자 & 나그네, 이민자 시각에서

1. 성서학자는

1.1. 역사학자 – 역사적 배경, 상황, 비교연구에 탁월하다.

– 근거 자료를 토대로 말한다.

– 성서도 역사 속의 작품, 예수도 역사 속의 한 인물

1.2. 자신의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

미국(서구 문화) 속의 성서주의

그러나 “진짜 바울”을 구하고자 한다.

미국의 성서_바울 통념 //미국이라는 제국 & 그 사회 속의 불평등(정당성 제공 자원)

2. 조직신학자는

철학자, 철학자는 인간 지성 내재(?) 논리를 따른다.

즉 “역사 자료/실험실 자료 없이도” 말할 수 있다.

3. 한국ᄋ이민자 —

제국, 제도는 마찬가지! 부패하지 않는 권력은 없다!

영구적인 건 없다_ 싯달타의 가르침=인간 경험

USA 불평등은 “성서, 바울”을 핑계한다! 불평등은 사라지지 않는다! 공산주의

사회를 보라!

* 나/내 가족의 생활 지혜를 묻는다 _양생의 신비경 속의 예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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